올해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7살 때부터 예비초등이라며 나름 준비도 하였지만 일하느라 바빠 요즘 또 신경을 예전만큼 쓰지 못하고 있는데 그 전에 준비했던것이 나오는 것을 보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뀐 교육과정이나 누리교육과정에 대해 전에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엔 많이들 아십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한글을 떼고 오지 않아도 수업하는데 그리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도 한글을 배웠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초등학교 1학년 교과과정은 글을 어느정도 읽고, 쓸 수 있다는 전제하에 구성이 되었습니다. 읽기와 쓰기는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현재 아이가 어느 정도의 수준에 와 있는지 검사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한글을 너무 일찍 알게 하고 싶지 ..
육아정보
2018. 1. 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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