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엄마 뱃 속에 있을 때 바로 배꼽을 통해서 영양을 공급받고 노폐물도 배출하게 됩니다. 배꼽은 태어난 후 10일에서 20일 정도가 지나면 닫히는데, 잘라내고 남은 탯줄은 10일 정도 잘 말린다면 거무스름하고, 딱딱하게 변하게 된답니다. 요즘엔 알콜솜도 쓰기 좋게 판매를 해서 이용하기에 좋지요. 목욕을 시키고 나서 배꼽의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어야 합니다. 배꼽이 떨어지는데 한 달 이상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꼽에서 진물이 나거나 피 또는 냄새가 난다면 꼭 소아과 진료를 받는게 좋겠습니다.
건강정보
2018. 1. 7. 18:3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기다리는부모
- 배꼽진물
- 부모의포옹
- 임산부스트레스
- 연필바로잡는법
- 과도한태교
- 성숙한부모
- 아이들체온
- 아이에게해주는말
- 하비거스트
- 임신중비만
- 열날때코피
- 임신중불면
- 아이는엄마의거울
- 신생아배꼽
- 자기주도적인아이
- 새로토닌
- 언어발음
- 스마트폰의존
- 영유아스마트폰
- 내면키우기
- 유아기기억상실
- 기분좋은엄마
- 엄마의사랑
- 초등학교입학전준비
- 할로우박사
- 미운일곱살
- 정서적안정
- 혈액순환
- 딱딱한음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